俞灏明
与韩国艺人简美妍继2007年底首次合作《如果,可以爱你》MV之后, 再度于2008年3月14日白色情人节推出甜蜜对唱情歌《陷入爱里面》,由中韩两国音乐人共同打造。在韩国第一次合作时,简美妍对俞灏明的照顾以及两人长时间的共同努力和彼此建立起来的友谊促成了此次的再度合作,这首歌是他们酝酿许久的计划。该歌曲是俞灏明首张EP主打单曲《如果,可以爱你》的延续,不仅MV故事情节属于续集,歌曲风格也继续走唯美感人路线。
떠날 사람이 아니죠 울릴 사람이 아니죠하루도 그대없이 살수 없다는걸 아니깐거리에 많은 사람들 나를보고 웃는것 같아내 마음은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사랑해 사랑해그대 눈물을 보면나두 따라 울고 있어요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는 나를용서해 줘요 Love you foreverNever say goodbyeNever say goodbyeMy love My love안녕이라 말은 하지마요Never say goodbyeNever say goodbye안돼 Forever사랑해요 그대Never say goodbye사랑을 너무 몰라서 그대맘 아프게 했죠미안해요 이제는 아프지 않도록 할께혼자서 약속을 해요인젠간 돌아 오겠죠오늘 따라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요사랑해 사랑해그대 눈물을 보면나두 따라 울고 있어요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는 나를용서해 줘요 Love you foreverNever say goodbyeNever say goodbyeMy love My love안녕이란 말은 하지 마요Never say goodbyeNever say goodbye안돼 Forever사랑해요 그대Never say goodbye안돼 안돼 사랑해요 Never say goodbye
。
评论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