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韩
- 任宰范《낙인 / 烙印》[FLAC/MP3-320K]
낙인 - 任宰范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一颗心就像被灼伤
눈물에 베인 것 처럼
就像是被眼泪割伤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无法抹平的那些伤口 让我痛苦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我是否真的活着 世界是否已将我抛弃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度日如年 如此煎熬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干涸的两片嘴唇之间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流淌出记忆的呼吸声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即使屡屡试着抹去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心里也无法忘记你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悲伤至极 纵然再也无法相见
어찌 너를 잊을까
又怎能忘却你
가슴을 데인 것 처럼
一颗心就像被灼伤
눈물에 베인 것 처럼
就像是被眼泪割伤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无法抹平的那些伤口 让我痛苦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我是否真的活着 世界是否已将我抛弃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度日如年 如此煎熬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在无法抹去的漫长彷徨之中
어찌 너를 잊을까
又怎能忘却你
가슴을 데인 것 처럼
一颗心就像被灼伤
눈물에 베인 것 처럼
就像是被眼泪割伤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无法抹平的那些伤口 让我痛苦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我是否真的活着 世界是否已将我抛弃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度日如年 如此煎熬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连微弱的**也无法吐出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贫瘠而疲惫的心自我劝慰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若这样也不行 若忍耐也不行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我冻僵的步伐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要用什么来扭转
가슴을 데인 것 처럼
一颗心就像被灼伤
눈물에 베인 것 처럼
就像是被眼泪割伤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无法抹平的那些伤口 让我痛苦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我是否真的活着 世界是否已将我抛弃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度日如年 如此煎熬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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