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MP3]

西格玛 2023-2-5 0

作词: 沈圭善,

作曲: 沈圭善,

아주 멀리 있는 별들의 붕괴와 탄생을,

那遥不可及的星辰崩塌与诞生,

우리가 알아챌 수 없듯이,

我们似是无法感知到,

바로 곁에 있는 서로의 분열과 탄식도,

可就连身边彼此的分裂和叹息,

우리는 알아챌 수 없었네,

我们也完全无法察觉到呢,

너는 존재하네 짙고 검은 공허 속에서,

你存在于那深邃漆黑的空虚之中,

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以我那苍白的蓝点,

서로 일으키고 끌어안고 무너뜨리며,

处在崩溃之中 彼此亦相互扶持包容,

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以我那苍白的蓝点,

빛을 내,

绽放光芒,

약속된 낙원으론 그 언제 갈 수 있을까,

那承诺下的天堂 何时才能抵达,

불타는 숲에 서서 올려다 본 하늘은,

伫立于熊熊燃烧的森林之中 仰望着的天空,

푸르지 않아 더 이상,

不再是一片湛蓝,

지진과 해일,

地震和海啸,

무너지는 빙하,

轰然崩塌的冰川,

폭발하는 분화구,

喷涌爆发的火山口,

시위와 분노,

示*和愤怒,

가난과 질병,

贫穷与疾病,

그래 하지만 하지만,

是啊 但是 但是,

아직 우리가 무언가,

我们又仍旧是何物,

뭔가 해 볼 수 있다면,

倘若试着做些什么看看的话,

너무 늦었단 건 알고 있어,

便会明白 都为时已晚,

하지만 하지만,

但是 但是,

(말하지 마 하지 마),

(不要说了 不要再说了 ),

우리는 존재하네 짙고 검은 공허 속에서,

我们正存在于 那深邃漆黑的空虚之中,

하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以我那苍白的蓝点,

서로 일으키고 끌어안고 다시 무너뜨리며,

seo ro i reu ki go ggeu reo an go da xi mu neo ddeu ri myeo,

하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以我那唯一的苍白的蓝点,

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以我那苍白的蓝点,

빛을 내,

绽放光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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