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 (티아라)《떠나지마》[FLAC/MP3-320K]

西格玛 2024-9-23 1

잊기엔 너무 사랑했나봐
也许爱得太深 难以忘怀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나야
我依然还在等着你

 

우리의 시간은 멈췄나봐
我们的时光静止了吧

 

니가 곁에 있는 것 같아
总感觉你还在身边

 

떠나지마 떠나가지마 나를
不要走 不要离开我

 

가슴에 상처만 주고
在我心中只留下伤痕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不要离开我 不要让我哭泣

 

나에게 돌아와줘
求你回到我的身边

 

여지껏 살아왔던 일생에 단 한번
这辈子活到现在 那唯一

 

미치도록 아껴줬던 사람은 너란걸
重要到令我失去理智的人 就是你

 

이별이란 파편에
被名为离别的碎片

 

죽은 내 사랑이 가여워 괴로워
扼杀的爱意 如此悲哀又痛苦

 

이밤은 또 외로워 Baby don't know why
今夜如此寂寞 宝贝 不知为何

 

꽃잎이 떨어진 것처럼 니 몸도 멀어져버려
像凋零的花瓣般你也离我而去

 

거울에 비친 미친 여자같은 내 모습은 마치
镜子里映照出我如疯子般的模样

 

불안한듯 몸을 떨고 있지
仿佛极度不安 身体颤抖着

 

슬픔의 큰 깊이 눈물 흘리지
泪水流入悲伤深处

 

내리는 비에 눈물 감추면
如果能用雨水来掩饰泪水

 

우리추억 모두 감춰질까
我们的回忆就能被埋葬吗

 

그리운 니 이름을 지우면
如果将思念的你的名字抹去

 

너의 얼굴 다 지워질까
是否就能忘掉你的模样

 

떠나지마 떠나가지마 나를
不要走 不要离开我

 

가슴에 상처만 주고
在我心中只留下伤痕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不要离开我 不要让我哭泣

 

나에게 돌아와줘
求你回到我的身边

 

너의 옷자락에 넣어둔 내 마음은
我牵系在你衣角的心

 

찢거나 버리거나 숨기거나 태운대로
无论是撕碎 抛弃 还是掩藏或是焚烧

 

향수처럼 남어 그림처럼 보여 낙인처럼
依旧如香水般萦绕 如同图画般清晰 如烙印般深刻

 

새겨져 버렸음을 기억해 don't wanne cry
记住这次抛弃 不要哭

 

니가 내 세상이던 날들이 날 괴롭혀
你在我世界里的每一天都让我痛苦

 

니가 내 법이었던 추억들이 사무쳐
对你千依百顺的回忆刻骨铭心

 

인연의 끈을 놓을수가 없어
无法解开那姻缘的红线

 

널 이대로는 보낼수가 없어
我不能就这样送你离去

 

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喊了又喊 再怎么呼唤

 

넌 지금 어디있는지
也不知你身在何方

 

떠나지마 이런 날 울리지는 마
不要走 不要让我哭泣

 

나에게 돌아와줘
求你回到我的身边

 

너무나 아픈 사람 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这心痛的爱情 被名为离别的碎片

 

내 사랑이 가여워 괴로워 이 밤은 또 외로워
扼杀的爱意 如此悲哀又痛苦

 

꽃잎이 떨어진것처럼 니 몸도 멀어져버려
像凋零的花瓣般你也离我而去

 

네옷자락에 넣어둔 내 마음은
我牵系在你衣角的心

 

향수처럼 남어 그림처럼 남어
依旧如香水般萦绕 像图画般残留

 

이별이란 파편에 죽은 내 사랑이
被名为离别的碎片扼杀的爱意

 

가여워 괴로워 이밤은 또 외로워
如此悲哀又痛苦 今夜如此寂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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