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 MC梦 (MC몽)/HYNN (박혜원)
알아 알아
我知道 我知道
아무 말도 하지 마
什么话都不必说
아냐 아냐
不了 不用了
아무 말도 하지 마
什么话都不必说
제발 하지마 하지마 그런 말은
求求你 不要说出那句话啊
우리 그만하자 힘든 말
우리 그만하자 힘든 말
我们不要再勉强自己说出口
我们不要再勉强自己说出口
뭐가 힘든지 물어봐도 돼
可以问问为什么感到累啊
뭘 아는지 물어봐도 돼
也可以问问都知道些什么
가끔 안부는 물어봐도 돼
偶尔问问近况当然是可以的
뭔 생각인지 물어봐도 돼
뭘 그만할까 물어봐도 돼
也可以问问都在想些什么啊
那句要不要放弃也无需顾忌
뭘 그만했니 물어봐도 돼
当然也可以仔细想想究竟放弃了什么
딱 떨어지는 답이 없을 땐
当没有确切的答案时
이제 행복은 무릎 발 밑에
此刻 幸福就在你的脚下
Back to the basics
흔히 초심으로 돌아가라 말하지
人们都说这是回归初心
Um 너의 팩트가 뭐였지
而属于你的真相又是什么呢
그것도 모르면서 서로에게 향하지
我们一无所知 只是被彼此吸引
버림 같아서
就像是被抛弃
집을 잃은 놈처럼 서성거려
如同流浪汉一般游荡
예상 못 해서 밥상머리에서 울먹거려
实在出乎意料 在饭桌上忍不住哽咽
버림은 곧 채움 더 채우면 또 싸움
被丢弃的越来越多 最后又会换来争吵
잃을 게 많은 너의 아름다움
而你也不复美好
옳았거든 네 말은
你说得对啊
그래서 더 불안해 맘은
所以我才愈发不安
Oh 난 잃었고
너라는 나의 봄을 잃었고
我丢失了你
那属于我的春天
알아 다시 일어나려고
我知道 我一定会尝试着
애써 보겠지만 너라고
重新振作 但我的心里只有你
부정도 하지마 난 너라고
不要否认了 我的心里只有你
눈물을 베어 물고
아뿔싸 꿈을 깨고
咬牙将泪水吞进肚子里
从梦中惊醒
탄식처럼 떨어진 눈물이
眼泪滴滴滑落
하늘에 비를 몰고 비를 몰고
天上也下起了雨
Eh 또 힘든 고개
无力低垂的脖颈
Eh 수많은 오해
数不清的误会
Eh 또 힘든 고개
无力低垂的脖颈
Eh 수많은 오해
数不清的误会
뭘 그만할까 물어봐도 돼
那句要不要放弃也无需顾忌
뭘 그만했니 물어봐도 돼
当然也可以仔细想想究竟放弃了什么
딱 떨어지는 답이 없을 땐
当没有确切的答案时
이제 행복은 무릎 발 밑에
此刻 幸福就在你的脚下
알아 알아
我知道 我知道
아무 말도 하지 마
什么话都不必说
아냐 아냐
不了 不用了
아무 말도 하지 마
什么话都不必说
제발 하지 마 하지 마 그런 말은
우리 그만하자 힘든 말
求求你 不要说出那句话啊
我们不要再勉强自己说出口
우리 그만하자 힘든 말
我们不要再勉强自己说出口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은 가고
我们相爱的曾经已然逝去
넌 알았고 난 몰랐고
你早已清醒 而我浑然不知
우리가 폭풍 속에 살았군
어렵게나마 먼저 운을 뗀
原来我们一直活在风暴中心
艰难地开了口
네가 직설적이라서 무섭고
而你的开门见山叫我害怕
I don't belong where love has gone
넌 알았고 난 몰랐고
你早已清醒 而我浑然不知
우리가 폭풍 속에 살았군
原来我们一直活在风暴中心
I don't belong where love has gone
어렵게나마 먼저 운을 뗀
艰难地开了口
네가 직설적이라서 무섭고
而你的开门见山叫我害怕
죽을 듯 오늘 밤을
今夜仿佛快要死去
보내는 오늘 밤을
是如此的难过啊
죽을 듯 오늘 밤을
今夜仿佛快要死去
보내는 오늘 밤을
是如此的难过啊
죽을 듯 오늘 밤을
今夜仿佛快要死去
보내는 오늘 밤을
是如此的难过啊
죽을 듯 오늘 밤을
今夜仿佛快要死去
보내는 오늘 밤을
Eh 또 힘든 고개
是如此的难过啊
无力低垂的脖颈
Eh 수많은 오해
数不清的误会
Eh 또 힘든 고개
无力低垂的脖颈
Eh 수많은 오해
数不清的误会
뭘 그만할까 물어봐도 돼
뭘 그만했니 물어봐도 돼
那句要不要放弃也无需顾忌
当然也可以仔细想想究竟放弃了什么
딱 떨어지는 답이 없을 땐
当没有确切的答案时
이제 행복은 무릎 발 밑에
此刻 幸福就在你的脚下
알아 알아
我知道 我知道
아무 말도 하지 마
什么话都不必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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