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PUNCH《밤이 되니까》[FLAC/MP3-320K]

西格玛 5天前 5

밤이 되니까 - PUNCH (펀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今天喝了酒 因为感到烦闷

네가 또 생각나니까

因为又想起了你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放在床上的电话 应该将它关掉才对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好像明天会后悔

찬 바람이 불어 오면

一阵冷风吹来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不知怎么的 起了酒意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如果你也在身边的话就好了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思念如波涛般向我席卷而来

令我内心变得混乱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今天格外地想你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今天我喝了酒 因为入夜了

네가 또 생각나니까

因为又想起了你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放在床上的电话 应该将它关掉才对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시

好像明天会后悔

你读给我听的诗

너와 살던 집

和你曾生活的家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所有回忆汹涌袭来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蓝色的屋顶下 能够看到江的地方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洒在汉江之上的月光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如果知道你所在的地方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希望能够照耀那个地方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过了傍晚 便是漫长的凌晨

왜 자꾸 네가 생각나

为何总是想起你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我身旁冷清的空位 使我感到孤独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看来我至今还很爱你

아직은 힘들 것 같아

至今对我而言还是很难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很难删掉你的电话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很难抹去你所有的痕迹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今夜寻找着你

이 말을 전하고 싶어

想要告诉你这句话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我真的很爱你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비가 오니까

今天我喝了酒 因为下雨了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因为又想起了你

放在床上的电话 应该将它关掉才对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好像明天会后悔

이 밤에 술을 한 잔 하는 건

今夜喝一杯酒

모두 그렇지만 나 결국 너를 잊을 걸

尽管如此 我最终还是将你忘记

알면서도 헤어지려는

明知如此 是因为想要分手的心

마음이 이렇게 슬프기

때문일까 내 탓일까

如此的悲伤吗

是我的错吗

지금은 너도 혹시

或许 你此刻是否也想念着我

내 생각 하다 잠 못 들지 않는지

无法入睡呢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라도

十分想念你 哪怕是一分钟

네가 또 보고 싶어

也十分想你

보고 싶어

我想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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